박현위 기자
2020년 06월 19일(금)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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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산악회(회장 박정호)는 지난달 24일 금정구 회동수원지 둘레길로 제96차 정기산행을 다녀왔다. 회원들은 회동댐을 출발해 쉼터로-윤산갈림길-오륜대-부영산(175m)정산-취수장-수변산책로-월계삼거리-제4등산로-월계리-선동상현마을에 이르는 약 8.4Km코스를 걸었다. 이날 회원들은 회동수원지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공유하고, 부영산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회동수원지의 경치를 감상하며 즐거운 추억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