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황금부축구회 박득주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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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0(토) 15:52
남해군황금부축구회 박득주 회장 취임

지난달 25일, 회장 이취임식 및 기원제 개최

정영식 jys23@nhmirae.com
2021년 03월 05일(금) 12:39
▲지난달 25일 열린 남해군황금부축구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박득주 신임 회장<사진 왼쪽>이 정형인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군내 축구동호인의 가장 어른인 '남해군황금부축구회' 신임 회장에 박득주 前 남해군의회 의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25일 남해군황금부축구회는 남해스포츠파크 비자구장에서 회장단 이취임식과 함께 한해 무사안녕을 비는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군의회 임태식 의원, 남해군자연보호협의회 장행복 회장, 박견태(실버), 박영천(동남해시니어), 박범주(보물섬) 회장 등 군내 축구회 임원과 새남해새마을금고 하영종 이사장, 최월휴 서면체육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지난해 군내 생활체육 축구회 중 가장 원로인 황금부축구회를 이끌어 온 정형인 이임 회장은 이날 "한 해동안 궂은 날씨에도 매주 운동장에 나와 열심히 운동하며 건강을 위해 재밌게 웃고 즐기며 함께 해 준 황금부 동호인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한 뒤 "특히 지난해 11월 안동에서 개최된 대통령기 전국축구대회에 경남대표로 출전해 최선을 다해 준 회원들에게 거듭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며 이임사를 전했다.

박득주 신임 회장은 "부족한 사람이 회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책임이 무겁다, 전임 회장들이 쌓은 업적을 잘 받들어 나가도로 최선을 다하겠다. 회원들의 많은 도움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과 안녕 기원제에 이어 황금부튼 보물섬축구회와의 친선경기를 가졌으며, 또 올해로 70세를 맞은 신입회원들과의 상견례도 이날 함께 열렸다.

다음은 황금부축구회 신임 임원진 및 신입회원 명단이다.

▲2021년 임원진 회장 박득주, 수석부회장 박두태, 부회장 박광옥, 감독 정형인, 코치 조일래, 사무국장 강덕영, 감사 권정모

▲신입회원 이종민, 최재석, 김현호, 김흥삼, 윤희호, 안광훈, 문상실, 김욱주, 홍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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