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jys23@nhmirae.com
2021년 03월 05일(금)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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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난 1일, 제102주년 3.1절 기념행사를 남산 3.1운동 기념탑과 설천 문항마을 3.1운동 발상 기념탑 두 곳에서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군내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으며, 이들은 두 곳의 3.1 운동 기념탑에서 헌화와 묵념, 참배를 하며 102년 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사진은 설천 문항마을 3.1운동 발상기념탑에서 장충남 군수가 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기념식은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군내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으며, 이들은 두 곳의 3.1 운동 기념탑에서 헌화와 묵념, 참배를 하며 102년 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사진은 설천 문항마을 3.1운동 발상기념탑에서 장충남 군수가 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