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암·무하메드 부부, 남해향교서 전통혼례
정영식 jys23@nhmirae.com
발행연월일 : 2022년 08월 26일(금) 14:24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을 진행 중인 남해향교에서 올 들어 첫 번째 전통혼례가 치러졌다.

지난 24일 전통혼례로 부부의 연을 맺은 주인공은 핀란드에서 온 마리암·무하메드 씨로 최근 본지를 통해 '남해문화원에서 문인화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 커플'로 소개된 바 있다.

신랑 무하메드 씨는 핀란드에서 아동청소년 교육지도자로 활동 중이며 신부 마리암 씨는 일러스트레이터 및 만화작가로 일하고 있다.

이날 전통혼례 주례는 김종철 전교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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