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준 군향우회 홍보분과위원장
2025년 07월 04일(금) 10:35
|
재부도마향우회(회장 채권종)는 지난달 26일 부평동 장터식당에서 6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정형효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채권종 회장은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이렇게 한 동네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옛 추억을 곰씹을 수 있어 기쁘다. 모임은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얼굴 보며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채한종 고문은 "나이가 조금 씩 들다보니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 느껴진다. 우리 모두 오래토록 자주 만날 수 있도록 관리 잘 하시기 바라고, 저 역시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석하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회원들의 동정을 공유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고향 소식 등을 전하며 우의를 돈독하게 다졌다.
정형효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채권종 회장은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이렇게 한 동네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옛 추억을 곰씹을 수 있어 기쁘다. 모임은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얼굴 보며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채한종 고문은 "나이가 조금 씩 들다보니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 느껴진다. 우리 모두 오래토록 자주 만날 수 있도록 관리 잘 하시기 바라고, 저 역시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석하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회원들의 동정을 공유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고향 소식 등을 전하며 우의를 돈독하게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