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 500만원, 제일제가노인복지센터 김종완 100만원
남해 L·S마트 100만원 등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1월 09일(금)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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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1일 남해 용문사는 2025년을 보내고 2026년 새해맞이를 기념하며 열린 타종식 행사에서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였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많은 불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은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작은 디딤돌이 되고자 신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으며, 이 기금이 지역의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여 고향 남해를 빛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1월 5일 창선면 제일재가노인복지센터 김종완 센터장이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였다.
김종완 센터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한다.
지역 사회에 소외된 어려운 아이들에게 골고루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밝혔다. 김종완 센터장은 2024년에도 100만 원을 기탁 하였고 올해 첫 기탁 사례로 기록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남해 L·S마트 임현숙 대표가 작년 12월 29일 날 기탁계좌로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보내왔다. 임현숙 대표는 "남면 평산마을에 위치한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첫 그림 전시회를 개최하였고 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과 성원 덕분에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잘 마칠 수 있었다."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남해군 내 문화 예술 분야를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