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해농협, 합병 20주년 맞아 제20기 정기총회 개최
원로 조합원 농민훈장 수여·사외이사 및 감사 선출
설천 옥동 김재조·고현 관당 박두형·서면 중리 박성문 조합원 수상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2월 13일(금)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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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남해농협은 지난 5일 농협 본점에서 제20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새남해농협 합병 20주년을 맞아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기총회 1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를 공유하고, 한 해 동안 농협 발전과 지역 농업에 기여한 직원 및 조합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묵묵히 농업의 길을 걸어온 원로 조합원들에게 농민훈장이 수여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농민훈장은 설천면 옥동 김재조 조합원, 고현면 관당마을 박두형 조합원, 서면 중리 박성문 조합원에게 각각 수여됐으며, 훈장과 함께 순금 농협 배지도 전달돼 평생 농업에 헌신해 온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사외이사 선출과 감사 선거가 실시됐다.
그 결과 구덕순 후보가 사외이사로 당선됐으며, 여성훈·박장근 후보가 감사로 각각 선출됐다. 사외이사의 임기는 2년, 감사의 임기는 3년이다.
한편 새남해농협은 2025년 한 해 동안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농식품 가공사업 분야에서 8년 연속 경영대상을 수상했으며, 설천지점 채소류 출하조절지원사업을 통해 선별시설을 준공하는 등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도 당기순이익은 5억 3천만원(530백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정기총회 1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를 공유하고, 한 해 동안 농협 발전과 지역 농업에 기여한 직원 및 조합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묵묵히 농업의 길을 걸어온 원로 조합원들에게 농민훈장이 수여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농민훈장은 설천면 옥동 김재조 조합원, 고현면 관당마을 박두형 조합원, 서면 중리 박성문 조합원에게 각각 수여됐으며, 훈장과 함께 순금 농협 배지도 전달돼 평생 농업에 헌신해 온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사외이사 선출과 감사 선거가 실시됐다.
그 결과 구덕순 후보가 사외이사로 당선됐으며, 여성훈·박장근 후보가 감사로 각각 선출됐다. 사외이사의 임기는 2년, 감사의 임기는 3년이다.
한편 새남해농협은 2025년 한 해 동안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농식품 가공사업 분야에서 8년 연속 경영대상을 수상했으며, 설천지점 채소류 출하조절지원사업을 통해 선별시설을 준공하는 등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도 당기순이익은 5억 3천만원(530백만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