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 제23대 곽영순 회장 취임

"문턱은 낮추고, 소통은 넓히며, 성장하는 협의회 만들 것"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2월 27일(금) 13:46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2층 대강당에서 '제22대·제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여성단체 관계자 및 시·군 협의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제21대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이임사 및 회기 이양, 제23대 곽영순 회장의 취임사, 신임 임원단 소개, 도지사 영상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곽영순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문턱을 낮추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단체를 만들겠다"며 "24만 회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남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1983년 설립 이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해 왔으며, 도내 최대 여성 네트워크로서 정책 홍보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곽영순 회장은 6년간 남해군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며 현장중심의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24년부터 경상남도새마을부녀회장을 맡아 도 단위 새마을운동을 이끌어 온 베테랑 여성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1983년 설립된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사회참여 확대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정책홍보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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