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남해지지킴이연합회 제22·23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이해림 신임회장, “72연합회는 행복 울타리” 강조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2월 27일(금) 14:30
|
72남해지킴이연합회 이해림 회장이 취임했다.
72남해지킴이연합회의 제22·23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0일 공용터미널 5층 뷔페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해림 신임회장이 취임하고 고재성 회장이 이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완 경남도의원, 장행복 군의원, 김정화 미송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기관단체장과 66말띠·67·69·70·71·74연합회 등 선·후배연합회 회장과 임원단 등이 대거 참석해 회장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봉규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내빈 소개, 연혁 및 활동 경과보고, 감사장 수여, 고재성 회장의 이임사, 연합회기 전달식, 이해림 신임회장의 취임사, 연합회 역대 회장과 지역별 회장 및 총무, 동호회 소개, 제23대 연합회 임원진 소개, 격려사와 내빈 축사, 축하 떡케잌 촛불끄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해림 신임회장은 이임하는 고재성 22대 회장과 정전관 사무국장은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고재성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오래된 72남해지킴이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회원님들의 정성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지난 1년 회장 공약 중 못 지킨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며 “이해림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못다한 사업이 잘 이뤄지기 바라며 인품과 능력이 출중한 이해림 회장이 우리 연합회의 한 획을 긋는 훌륭한 사업을 이뤄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림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72지킴이연합회 친구들은 저의 가장 큰 자산이자 자랑이다”며 “여기 모인 친구들 모두 세상이 부러워할만한 튼튼하고 안락한 72남해지킴이라는 울타리와 가족을 가진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 울타리를 더 보강하고 더 즐겁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72남해지킴이 제23대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해림 △수석부회장 이봉규 △내부부회장 박진평 △외무부회장 정용근 △여성부회장 이은주 △사무국장 정재이 △홍보국장 고선미 △총무국장 최재성 △여성국장 김동업 △체육국장 박현주 △감사 정전관·박안성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