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로 열린 잔치…지역 공동체의 孝 가치 실천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3월 06일(금)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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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토요일, 남해군 설천면 로뎀교회에서 덕신·노량·감암·월곡 마을 어르신들을 모신 '한마음 효(孝) 경로잔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다음세대가 직접 어르신을 섬기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로뎀교회 이예성 담임전도사가 2022년 부임한 이후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잔치에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봉담상동교회 학생 7명, 청년 15명, 성인 10명 등 총 32명이 참여해 로뎀교회 성도들과 함께 봉사에 나섰다.
학생들과 청년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안마와 네일아트 봉사를 진행하고, 워십과 무언극 공연을 선보이며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장수사진 촬영과 정성껏 준비한 식사 대접도 이어지며 공경의 마음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경남도의원,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정현옥 남해군의원이 참석해 격려의 뜻을 밝혔다. 행사에는 100여 명이 함께해 다음세대와 현재세대, 이전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로뎀교회 이예성 전도사는 남해로뎀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을 겸임하며 인구소멸 위기 속에서 아동센터를 지역 돌봄의 중심 공간으로 삼아 아이들과 가정이 남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마을이 함께 건강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경로잔치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다음세대가 어르신을 공경하며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로뎀교회 이예성 담임전도사가 2022년 부임한 이후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잔치에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봉담상동교회 학생 7명, 청년 15명, 성인 10명 등 총 32명이 참여해 로뎀교회 성도들과 함께 봉사에 나섰다.
학생들과 청년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안마와 네일아트 봉사를 진행하고, 워십과 무언극 공연을 선보이며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장수사진 촬영과 정성껏 준비한 식사 대접도 이어지며 공경의 마음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경남도의원,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정현옥 남해군의원이 참석해 격려의 뜻을 밝혔다. 행사에는 100여 명이 함께해 다음세대와 현재세대, 이전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로뎀교회 이예성 전도사는 남해로뎀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을 겸임하며 인구소멸 위기 속에서 아동센터를 지역 돌봄의 중심 공간으로 삼아 아이들과 가정이 남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마을이 함께 건강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경로잔치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다음세대가 어르신을 공경하며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