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입생 29명에게 장학금 2,900만 원 전달
창립 20주년 기념 '쌀 화환' 고현·설천·서면에 기탁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4월 03일(금)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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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남해농협(조합장 류성식)이 미래 세대를 위한 통 큰 투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새남해농협 본점 2층 강당에서는 '2026년 초·중학교 신입생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관내 교장단 및 농협 관계자 등 85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새남해농협은 관내 초등학교(고현·도마·설천·성명초) 신입생 20명과 설천중학교 신입생 9명 등 총 29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2,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 장학금 지급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하며 '교육 강한 남해'를 향한 의지를 실천에 옮기고 있다.
새남해농협의 장학사업은 지난 7년간 쉼 없이 이어져 왔다. 2020년부터 시작된 '작은 학교 살리기'와 '귀농·귀촌 활성화' 운동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총 503명의 학생에게 3억 8,890만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류성식 조합장은 "장학금 지급은 남해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가장 보람찬 일"이라며 "향후 여건이 허락한다면 장학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우리 아이들이 남해의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남해농협의 나눔은 교육에만 머물지 않았다. 지난 26일, 고현면·설천면·서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쌀(10kg) 총 135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3월 21일 열린 '새남해농협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기증받은 '쌀 화환'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각 면의 경로당 및 경로식당으로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든든한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새남해농협 본점 2층 강당에서는 '2026년 초·중학교 신입생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관내 교장단 및 농협 관계자 등 85명이 참석해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새남해농협은 관내 초등학교(고현·도마·설천·성명초) 신입생 20명과 설천중학교 신입생 9명 등 총 29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2,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 장학금 지급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하며 '교육 강한 남해'를 향한 의지를 실천에 옮기고 있다.
새남해농협의 장학사업은 지난 7년간 쉼 없이 이어져 왔다. 2020년부터 시작된 '작은 학교 살리기'와 '귀농·귀촌 활성화' 운동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총 503명의 학생에게 3억 8,890만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류성식 조합장은 "장학금 지급은 남해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가장 보람찬 일"이라며 "향후 여건이 허락한다면 장학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우리 아이들이 남해의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남해농협의 나눔은 교육에만 머물지 않았다. 지난 26일, 고현면·설천면·서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쌀(10kg) 총 135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3월 21일 열린 '새남해농협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기증받은 '쌀 화환'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각 면의 경로당 및 경로식당으로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든든한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