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이동면향우회, 1/4분기 임원회 열고 차기회장 추천 등 주요 현안 논의 가져
서정준 군향우회 홍보분과위원장
발행연월일 : 2026년 04월 10일(금) 16:24
재부남해군이동면향우회(회장 지영만)는 지난달 20일 중앙동 바래식당에서 1분기 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민효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지영만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회의는 향우회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당면한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허심탄회하게 좋은 의견들을 말씀해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격려사에 나선 이인 직전 회장, 하병순, 정정길 고문, 박창남 무림마을 회장은 "향우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임원진의 헌신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모두가 주인 의식을 갖고 더욱 발전하는 향우회를 만들어 가자"고 입을 모았다.
회무 및 재무보고에 이어 안건 심의에서는 먼저 제1호 의안으로 오는 4월 25일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재부남해군향우회 제81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참가의 건이 상정되어 향우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로 했으며, 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구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제2호 의안으로 지영만 회장의 임기가 올해 12월에 만료됨에 따라 차기 회장 추천의 건을 상정해 향우회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 인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었다. 참석자들은 후보군 발굴과 검증 절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 다음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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