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호인 및 가족 700여명 방문, 지역 상권 '활기'
남해군 탁구협회 소속 선수들, 개인·단체전서 고른 활약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4월 10일(금)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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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남해에 모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의 장을 펼쳤다.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남해군탁구협회(회장 고용현)가 주관한 '제14회 보물섬배 남해 전국 OPEN 탁구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동호인과 가족 등 700여 명이 남해를 찾아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동행 가족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체육관 인근 식당과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스포츠 행사가 외지 방문객 유입과 지역 특산물 홍보로 이어지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스포츠 경제'의 효과를 톡톡히 증명했다.
개회식에는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 강경삼 남해군체육회장, 시군 탁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용현 남해군탁구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승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즐겁게 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에서 승부의 짜릿함과 함께 멋진 추억을 한가득 쌓아가길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해군탁구협회 소속 김단혜·이종호 회원이 탁구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정유정·공현정 회원이 선수단을 대표해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전국 규모의 쟁쟁한 실력자들이 모인 가운데 남해군 선수단의 활약도 눈부셨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개인전에서 ▲남자 6부 조광필(미조클럽) ▲여자 7부 정길숙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7부 이훈자 선수가 3위에 올랐다.
단체전에서는 ▲남자 2부 남해연합 B팀(김양진·김봉국·김홍대·박중석·장호영) ▲여자 2부 경남연합 A팀(김단혜·김희진) ▲여자 3부 남해연합 B팀(정길숙·정유정)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 3부 남해클럽팀(이영출·이창호·장승길·조승우·최하림)은 공동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여 지역 활력 증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남해군탁구협회(회장 고용현)가 주관한 '제14회 보물섬배 남해 전국 OPEN 탁구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동호인과 가족 등 700여 명이 남해를 찾아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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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동행 가족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체육관 인근 식당과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스포츠 행사가 외지 방문객 유입과 지역 특산물 홍보로 이어지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스포츠 경제'의 효과를 톡톡히 증명했다.
개회식에는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 강경삼 남해군체육회장, 시군 탁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용현 남해군탁구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승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즐겁게 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에서 승부의 짜릿함과 함께 멋진 추억을 한가득 쌓아가길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해군탁구협회 소속 김단혜·이종호 회원이 탁구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정유정·공현정 회원이 선수단을 대표해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전국 규모의 쟁쟁한 실력자들이 모인 가운데 남해군 선수단의 활약도 눈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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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개인전에서 ▲남자 6부 조광필(미조클럽) ▲여자 7부 정길숙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7부 이훈자 선수가 3위에 올랐다.
단체전에서는 ▲남자 2부 남해연합 B팀(김양진·김봉국·김홍대·박중석·장호영) ▲여자 2부 경남연합 A팀(김단혜·김희진) ▲여자 3부 남해연합 B팀(정길숙·정유정)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 3부 남해클럽팀(이영출·이창호·장승길·조승우·최하림)은 공동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여 지역 활력 증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