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6·3 지방선거 후보 대진표 확정
남해군수 선거, 민주당 류경완 vs 국힘 류성식 구도
경남도의원 선거, 정현옥 vs 김창우 vs 무소속 김정숙
기초의원 선거구별 여야 대결 구도 확정 본선 열기 고조
이태인, 홍성진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08일(금)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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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해군수와 경남도의원, 남해군의원을 선출하는 여야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각 정당이 당내 경선과 공천 심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본선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남해군 정가는 향후 4년의 지역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를 찾기 위한 뜨거운 유세 정국에 돌입했다.
여기에 김정숙 전 남해군의원이 최근 국민의 힘을 탈당, 무소속 후보로 도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짐에 따라 3파전 구도로 확정됐다.
남해군수, 민주당 류경완 vs 국민의힘 류성식
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류경완 후보와 국민의힘 류성식 후보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류경완 후보는 현직 경남도의원으로서 쌓아온 광역 행정 경험과 탄탄한 중앙 인맥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검증된 일꾼'론을 앞세워 남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 류성식 후보는 전 새남해농협 조합장으로서 현장 경제를 진두지휘했던 경영 능력을 강조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경제 군수'를 표방하며 민심을 파고들고 있다.
양 후보 모두 지역 내 지지세가 견고해 투표 당일까지 예측 불허의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의원 선거, 무소속 변수 속 '3파전'
경남도의원 선거는 여야 정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격돌하는 '3파전' 양상을 띠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 남해군의회 의원인 정현옥 후보를 낙점, 도의회 진출을 노린다.
국민의힘은 전직 남해군의회 의원이었던 김창우 후보를 공천해 당 조직력을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국민의힘 공천 결과에 반발해 탈당한 김정숙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면서 선거 판세의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기초의원 선거, 선거구별 '인물 대결'
본격화남해군의회 입성을 노리는 기초의원 선거구 역시 여야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 가 선거구(남해읍·서면) : 더불어민주당은 기호 가-1 박환구, 가-2 하복만 후보가 출마한다.
국민의힘은 기호 가-1 김낙균, 가-2 장행복, 가-3 여동찬 후보를 확정했다.
▲ 나 선거구(고현·설천) : 더불어민주당은 나-1 박삼준 후보를, 국민의힘은 기호 나-1 정진규 후보와 나-2 정영란 후보를, 확정했다.
▲ 다 선거구(이동·남면·상주) : 더불어민주당은 다-1 최경진 후보로 공천을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다-1 박종식, 다-2 박종길 후보가 다시금 공천을 받아 수성에 나섰다.
▲ 라 선거구(창선·삼동·미조) : 더불어민주당은 여성 후보의 강점을 가진 라-1 김진실 후보가, 국민의힘은 라-1 정홍찬, 라-2 임태식 후보가 본선 대결을 펼친다.
▲비례대표 : 더불어민주당은 행정 전문가 김혜경 후보를, 국민의힘은 1번 배경순, 2번 강미라 후보를 각각 배치했다.
남해 미래, 정책과 인물에 달렸다
이번 제9회 지방선거는 해저터널 개통 대비 정책 및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남해군이 직면한 중대한 과제들을 해결할 적임자를 선출하는 중요한 시험대다.
지역 정가에서는 "당 중심의 투표 경향보다는 후보 개개인의 정책 역량과 지역사회 기여도가 승패를 가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이 다가오면서 각 후보가 제시할 남해의 청사진에 유권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각 정당이 당내 경선과 공천 심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본선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남해군 정가는 향후 4년의 지역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를 찾기 위한 뜨거운 유세 정국에 돌입했다.
여기에 김정숙 전 남해군의원이 최근 국민의 힘을 탈당, 무소속 후보로 도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짐에 따라 3파전 구도로 확정됐다.
남해군수, 민주당 류경완 vs 국민의힘 류성식
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류경완 후보와 국민의힘 류성식 후보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류경완 후보는 현직 경남도의원으로서 쌓아온 광역 행정 경험과 탄탄한 중앙 인맥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검증된 일꾼'론을 앞세워 남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맞서는 국민의힘 류성식 후보는 전 새남해농협 조합장으로서 현장 경제를 진두지휘했던 경영 능력을 강조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경제 군수'를 표방하며 민심을 파고들고 있다.
양 후보 모두 지역 내 지지세가 견고해 투표 당일까지 예측 불허의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의원 선거, 무소속 변수 속 '3파전'
경남도의원 선거는 여야 정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격돌하는 '3파전' 양상을 띠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 남해군의회 의원인 정현옥 후보를 낙점, 도의회 진출을 노린다.
국민의힘은 전직 남해군의회 의원이었던 김창우 후보를 공천해 당 조직력을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국민의힘 공천 결과에 반발해 탈당한 김정숙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면서 선거 판세의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기초의원 선거, 선거구별 '인물 대결'
본격화남해군의회 입성을 노리는 기초의원 선거구 역시 여야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 가 선거구(남해읍·서면) : 더불어민주당은 기호 가-1 박환구, 가-2 하복만 후보가 출마한다.
국민의힘은 기호 가-1 김낙균, 가-2 장행복, 가-3 여동찬 후보를 확정했다.
▲ 나 선거구(고현·설천) : 더불어민주당은 나-1 박삼준 후보를, 국민의힘은 기호 나-1 정진규 후보와 나-2 정영란 후보를, 확정했다.
▲ 다 선거구(이동·남면·상주) : 더불어민주당은 다-1 최경진 후보로 공천을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다-1 박종식, 다-2 박종길 후보가 다시금 공천을 받아 수성에 나섰다.
▲ 라 선거구(창선·삼동·미조) : 더불어민주당은 여성 후보의 강점을 가진 라-1 김진실 후보가, 국민의힘은 라-1 정홍찬, 라-2 임태식 후보가 본선 대결을 펼친다.
▲비례대표 : 더불어민주당은 행정 전문가 김혜경 후보를, 국민의힘은 1번 배경순, 2번 강미라 후보를 각각 배치했다.
남해 미래, 정책과 인물에 달렸다
이번 제9회 지방선거는 해저터널 개통 대비 정책 및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남해군이 직면한 중대한 과제들을 해결할 적임자를 선출하는 중요한 시험대다.
지역 정가에서는 "당 중심의 투표 경향보다는 후보 개개인의 정책 역량과 지역사회 기여도가 승패를 가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이 다가오면서 각 후보가 제시할 남해의 청사진에 유권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