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 선수 350명 열전…읍면별 기량 뽐내
장수상 박계종·박재석 어르신 등 수상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08일(금)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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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어르신들의 화합과 건강한 승부의 장인 '제8회 남해군지회장기 노인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2일 남해군공설운동장에서 열띤 경합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35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각 읍·면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올해는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준 게이트볼의 '도마1팀'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그라운드골프의 '미조팀'이 대회 주인공이 되었다.
게이트볼 도마1팀, 전략적 운영 '우승기' 탈환
총 19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토너먼트를 펼친 게이트볼 부문에서는 도마1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도마1팀은 완벽한 전략과 집중력으로 상장과 우승기, 부상 50만 원을 차지했다.
게이트볼 대회 성적은 다음과 같다. △우승 도마1팀 △준우승 서면팀 △공동 3위 중현1팀, 중현2팀 △8강 장려상 설천3조, 설천5조, 설천6조 등이다.
그라운드골프 미조팀 단체전 2연패…개인전 이광자 선수 1위
가장 많은 인원인 161명이 참가한 그라운드골프 부문에서는 미조팀의 독주가 돋보였다.
미조팀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단체전 2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단체전 순위는 다음과 같다. △우승 미조팀 (부상 25만원) △준우승 설천팀 △3위 남해읍팀△입상 남면, 이동, 상주, 삼동, 고현, 서면, 그린팀 등이다.
개인전에서는 찰나의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 미조면의 이광자 선수가 정확한 타구로 개인전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어 남해읍 하종준 선수와 남면 박선평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강대천(남면), 공상국(고현), 이영이(삼동), 한일균(고현), 심경섭(이동), 양석용(남해읍), 박태조(설천) 선수 등이 상위권에 랭크되며 실력을 입증했다.
"건강이 최고의 승리"…박계종·박재석 어르신 장수상
대회 결과만큼이나 큰 감동을 준 수상은 최고령 참가자에게 수여되는 '장수상'이었다.
게이트볼 부문에서는 1937년생인 박계종(남해읍)어르신이, 그라운드골프 부문에서는 1939년생인 박재석(설천면)어르신이 선정되어 후배 선수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장충남 군수는 축사를 통해 "승패를 떠나 어르신들이 보여주신 활기찬 모습이 남해군의 건강한 미래"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지난 8년간 군정 발전에 협조해 준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는 수상자들의 성과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총 35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각 읍·면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올해는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준 게이트볼의 '도마1팀'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그라운드골프의 '미조팀'이 대회 주인공이 되었다.
게이트볼 도마1팀, 전략적 운영 '우승기' 탈환
총 19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토너먼트를 펼친 게이트볼 부문에서는 도마1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도마1팀은 완벽한 전략과 집중력으로 상장과 우승기, 부상 50만 원을 차지했다.
게이트볼 대회 성적은 다음과 같다. △우승 도마1팀 △준우승 서면팀 △공동 3위 중현1팀, 중현2팀 △8강 장려상 설천3조, 설천5조, 설천6조 등이다.
그라운드골프 미조팀 단체전 2연패…개인전 이광자 선수 1위
가장 많은 인원인 161명이 참가한 그라운드골프 부문에서는 미조팀의 독주가 돋보였다.
미조팀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단체전 2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단체전 순위는 다음과 같다. △우승 미조팀 (부상 25만원) △준우승 설천팀 △3위 남해읍팀△입상 남면, 이동, 상주, 삼동, 고현, 서면, 그린팀 등이다.
개인전에서는 찰나의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 미조면의 이광자 선수가 정확한 타구로 개인전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어 남해읍 하종준 선수와 남면 박선평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강대천(남면), 공상국(고현), 이영이(삼동), 한일균(고현), 심경섭(이동), 양석용(남해읍), 박태조(설천) 선수 등이 상위권에 랭크되며 실력을 입증했다.
"건강이 최고의 승리"…박계종·박재석 어르신 장수상
대회 결과만큼이나 큰 감동을 준 수상은 최고령 참가자에게 수여되는 '장수상'이었다.
게이트볼 부문에서는 1937년생인 박계종(남해읍)어르신이, 그라운드골프 부문에서는 1939년생인 박재석(설천면)어르신이 선정되어 후배 선수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장충남 군수는 축사를 통해 "승패를 떠나 어르신들이 보여주신 활기찬 모습이 남해군의 건강한 미래"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지난 8년간 군정 발전에 협조해 준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는 수상자들의 성과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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