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위험 D등급 시설물 보강으로 농업용수 안정적 공급
올해 10월까지 전면 정비 완료 기대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22일(금) 13:57
|
남해군이 노후 농업 기반 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남면 상가 재해위험 저수지 개보수공사'의 1차분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남면 상가리에 위치한 상가저수지는 지난 1968년 준공된 시설로, 오랜 세월이 지나며 시설 노후화가 진행됐다.
이에 지난 2022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D등급' 판정을 받아, 군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면적인 개보수 사업을 진행해 왔다.
▲ 저수지 기능 회복을 위한 1차 주요 공사 내용
지난 2025년 5월 첫 삽을 뜬 이번 사업은 저수지의 핵심인 제당(둑)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다음과 같다.
흙을 쌓는 성토 작업(1,856㎥)과 돌을 쌓는 사석 설치(746㎡)를 완료해 둑의 견고함을 확보했다. 또한 저수지 기능 회복을 위한 준설 작업(2,083㎥)과 함께, 물을 원활히 배출할 수 있도록 복통(배수관) 42m를 설치해 재해 대응력을 높였다.
▲ 총 16억 3천만 원 투입, 올 10월 전면 준공 예정
이번 사업에는 총 16억 3,000만 원(국비 50%, 도비 25%, 군비 25%)의 예산이 투입된다. 남해군은 이번 1차분 공사 완료에 이어, 오는 2026년 10월까지 잔여 공정을 모두 마무리하여 저수지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정만식 남해군 건설교통과장은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농업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남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비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상가저수지는 재난 대응 능력을 갖춘 안전한 시설로 탈바꿈하여, 지역 농가에 더욱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면 상가리에 위치한 상가저수지는 지난 1968년 준공된 시설로, 오랜 세월이 지나며 시설 노후화가 진행됐다.
이에 지난 2022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D등급' 판정을 받아, 군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면적인 개보수 사업을 진행해 왔다.
▲ 저수지 기능 회복을 위한 1차 주요 공사 내용
지난 2025년 5월 첫 삽을 뜬 이번 사업은 저수지의 핵심인 제당(둑)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다음과 같다.
흙을 쌓는 성토 작업(1,856㎥)과 돌을 쌓는 사석 설치(746㎡)를 완료해 둑의 견고함을 확보했다. 또한 저수지 기능 회복을 위한 준설 작업(2,083㎥)과 함께, 물을 원활히 배출할 수 있도록 복통(배수관) 42m를 설치해 재해 대응력을 높였다.
▲ 총 16억 3천만 원 투입, 올 10월 전면 준공 예정
이번 사업에는 총 16억 3,000만 원(국비 50%, 도비 25%, 군비 25%)의 예산이 투입된다. 남해군은 이번 1차분 공사 완료에 이어, 오는 2026년 10월까지 잔여 공정을 모두 마무리하여 저수지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정만식 남해군 건설교통과장은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농업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안전한 남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비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상가저수지는 재난 대응 능력을 갖춘 안전한 시설로 탈바꿈하여, 지역 농가에 더욱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