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3코스 동대만길 15km… 해안 절경과 포근한 산길 어우러져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22일(금) 14:03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6일(토) 진행한 2026년 남해바래길 월 정기걷기 5월 '작은 소풍' 행사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자 116명 중 101명이 참석하여 높은 참여율(87%)을 기록했다. 특히 경남,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 대구, 전라권 등 전국 19개 지역에서 탐방객이 모여 전국구 걷기 명소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행사는 남해바래길 본선 3코스 '동대만길'(총 15km)을 정방향으로 걷는 코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코스는 남해의 자연유산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구간으로 구성되었다. 탐방객들은 초반부 천연기념물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의 웅장한 자태를 감상하고, 잔잔한 해안 풍경을 벗 삼아 즐겁게 발걸음을 옮겼다.
코스 중반의 다소 험난한 산길에서 숨이 가쁘기도 했지만,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완보에 도전했다. 길 위에서 각자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나누며 소풍의 여유를 즐겼다. 완주에 성공한 참가자들은 종착지인 동대만 생태공원에서 바래길 앱을 통해 당일 완보를 인증하고, 기념 배지를 수령하며 성취감을 나눴다. 부산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한 한 참가자는 "초반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에 반했다가 중반 산길에서 고비가 오기도 했지만, 완보하고 나니 남해의 진짜 매력을 깊이 체험한 것 같아 훨씬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단의 다음 정기걷기 행사는 오는 6월 13일(토) 남해의 수려한 해안선을 따라 걷는 본선 5코스 '말발굽길'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남해바래길 누리집(http://baraeroad.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자 116명 중 101명이 참석하여 높은 참여율(87%)을 기록했다. 특히 경남,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 대구, 전라권 등 전국 19개 지역에서 탐방객이 모여 전국구 걷기 명소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행사는 남해바래길 본선 3코스 '동대만길'(총 15km)을 정방향으로 걷는 코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코스는 남해의 자연유산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구간으로 구성되었다. 탐방객들은 초반부 천연기념물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의 웅장한 자태를 감상하고, 잔잔한 해안 풍경을 벗 삼아 즐겁게 발걸음을 옮겼다.
코스 중반의 다소 험난한 산길에서 숨이 가쁘기도 했지만,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완보에 도전했다. 길 위에서 각자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나누며 소풍의 여유를 즐겼다. 완주에 성공한 참가자들은 종착지인 동대만 생태공원에서 바래길 앱을 통해 당일 완보를 인증하고, 기념 배지를 수령하며 성취감을 나눴다. 부산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한 한 참가자는 "초반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에 반했다가 중반 산길에서 고비가 오기도 했지만, 완보하고 나니 남해의 진짜 매력을 깊이 체험한 것 같아 훨씬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단의 다음 정기걷기 행사는 오는 6월 13일(토) 남해의 수려한 해안선을 따라 걷는 본선 5코스 '말발굽길'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남해바래길 누리집(http://baraeroad.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