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도회, 제184차 성지순례

의령 수암사, 함안 능가사 등지 다녀와

서정준 군향우회 홍보분과위원장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22일(금) 14:05
부산남해불교신도회(회장 박진용)는 지난 10일 의령 수암사, 함안 능가사 등지로 제184차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신도회는 이날 오전 수암사, 능가사를 참배하고 낙동강 남지철로변에서 점심공양을 한 후 성주사에서 현담스님의 법문을 들었다. 이어 자연과 사찰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되찾으며 화합과 수행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박진용 회장은 불교 경전 '숫타니파타'를 인용해 "존경하는 것과 겸손, 만족과 감사할 줄 아는 마음으로 때에 맞춰 법문을 듣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행복"이라며 "불교는 치우침 없이 조화롭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팔정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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