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부터 4일간 남해 유배문학관 일원
'한우구이존' 지난해 대비 2배 확대, '돼지구이존' 신설로 선택의 폭 넓혀
마늘판매존 중앙배치, 택배 무료 '편의성 개선'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29일(금)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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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 여름을 대표하는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남해 유배문학관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국민쉼터 남해'라는 주제와 '구수한 마늘! 고소한 한우!'라는 부제에 걸맞게, 방문객 편의와 먹거리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먹거리존 및 쇼핑 공간 대폭 강화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먹거리존'의 확장이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한우구이존'은 기존보다 규모를 약 2배 확대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질 좋은 남해 한우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돼지구이존'을 새롭게 조성해 한우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쇼핑 편의성도 한층 강화되었다.
마늘 판매존을 축제장 메인 광장 중앙으로 전면 이동 배치하고 대형 텐트를 설치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현장 구매의 부담을 덜기 위해 택배 무료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여, 무거운 짐 걱정 없이 마음 편히 명품 남해 마늘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축제장 내에는 친환경 다회용기를 도입해 쓰레기를 줄이는 등 '착한 소비'를 독려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해의 맛과 멋 어우러진 4일간 대축제
축제 기간 내내 남해 유배문학관 일대는 오감 만족의 현장으로 변모한다. 매일 오후 3시에는 남해의 우수 농특산물을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는 경매쇼가 열리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버스킹 공연과 VR 체험이 가능한 '패밀리존'도 잔디광장에 조성된다.
또한, 유배문학관 내 주제관에서는 남해의 역사와 마늘·한우 문화를 심도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강화된다.
12일 개막식에서는 '연결과 감사, 남해의 시간'이라는 특별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첫날 시니어 예술무대부터 마지막 날 화합가요제까지 매일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축제장을 가득 채운다.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 조성
남해군은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축제장 주변에 5개의 전용 주차장을 마련했다. 또한 약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방문객들의 교통 혼잡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만 주말과 피크 시간대에는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류욱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는 먹거리 공간과 쇼핑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여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남해의 명품 마늘과 한우로 몸보신도 하시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축제는 '국민쉼터 남해'라는 주제와 '구수한 마늘! 고소한 한우!'라는 부제에 걸맞게, 방문객 편의와 먹거리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먹거리존 및 쇼핑 공간 대폭 강화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먹거리존'의 확장이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한우구이존'은 기존보다 규모를 약 2배 확대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질 좋은 남해 한우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돼지구이존'을 새롭게 조성해 한우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쇼핑 편의성도 한층 강화되었다.
마늘 판매존을 축제장 메인 광장 중앙으로 전면 이동 배치하고 대형 텐트를 설치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현장 구매의 부담을 덜기 위해 택배 무료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여, 무거운 짐 걱정 없이 마음 편히 명품 남해 마늘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축제장 내에는 친환경 다회용기를 도입해 쓰레기를 줄이는 등 '착한 소비'를 독려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해의 맛과 멋 어우러진 4일간 대축제
축제 기간 내내 남해 유배문학관 일대는 오감 만족의 현장으로 변모한다. 매일 오후 3시에는 남해의 우수 농특산물을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는 경매쇼가 열리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버스킹 공연과 VR 체험이 가능한 '패밀리존'도 잔디광장에 조성된다.
또한, 유배문학관 내 주제관에서는 남해의 역사와 마늘·한우 문화를 심도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강화된다.
12일 개막식에서는 '연결과 감사, 남해의 시간'이라는 특별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첫날 시니어 예술무대부터 마지막 날 화합가요제까지 매일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축제장을 가득 채운다.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 조성
남해군은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축제장 주변에 5개의 전용 주차장을 마련했다. 또한 약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방문객들의 교통 혼잡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만 주말과 피크 시간대에는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류욱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는 먹거리 공간과 쇼핑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여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남해의 명품 마늘과 한우로 몸보신도 하시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