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산악회, 제146차 특별산행 1박 2일 동안 제주도 다녀와
서정준 군향우회 홍보분과위원장
발행연월일 : 2026년 05월 29일(금) 13:02
창선산악회(회장 안양현)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동안 제주도 일원으로 제146차 정기산행을 다녀왔다.
첫날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제주도에 도착한 회원들은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각각 한라산 산행에 나섰다.
A팀은 성판악 코스를 따라 삼각봉대피소와 진달래밭대피소를 거쳐 정상에 오르며 한라산의 웅장한 풍광과 청명한 자연을 만끽했다.
B팀은 한라산둘레길 9구간을 선택해 한라생태숲을 출발, 절물자연휴양림까지 이어지는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싱그러움을 한껏 느꼈다.
산행을 마친 회원들은 서문시장 인근에서 회정식으로 만찬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양현 회장은 "지난 4월 25일 열린 군향우회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제주도 특별산행 역시 회원들의 화합과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건강을 도모하고 화합을 다지며 행복한 산행을 이어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튿날에는 거문오름 탐방에 이어 농수산물 직매장을 찾아 제주 특산품을 구입했으며, 이후 에코랜드 테마파크 관광을 즐긴 뒤 부산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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