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남해군의회, 정홍찬 의장·박종식 부의장 선출
운영위원장 박삼준, 기획행정위원장 여동찬, 산건위원장 김낙균 의원 선출
정홍찬 의장... "투명하고 공부하는 정책의회 만들 것"
군민알권리보장, 의정활동 방송 및 SNS 동의
이태인, 홍성진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7월 03일(금)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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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남해군의회가 지난 1일(수) 오후 개원식을 열고 앞으로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원식에 앞서 남해군의회는 오전 전체 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거를 치렀다. 그 결과 정홍찬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박종식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되며 새로운 리더십의 탄생을 알렸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박삼준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여동찬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김낙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기획·행정위원회는 여동찬·박삼준·정진규·김진실 의원으로, 산업·건설위원회는 김낙균·박종식·최경진·박환구·배경순 의원으로 구성했다.
향후 의회는 16일 제293회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원회별 간사를 선임하고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정홍찬 신임 의장, '정책의회' 등 4대 의정 방향 제시
정홍찬 신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무엇보다 지역의 미래를 맡길 일꾼으로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믿음의 무게를 잊지 않겠다"며, "제10대 남해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담는 의회, 미래를 여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더 나은 남해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천명했다.
특히 정 의장은 의회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4대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약속으로 ▲군민 일상과 함께하는 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 ▲지역 활력을 더하는 정책의회 ▲투명하게 신뢰받는 의회를 꼽았다.
정 의장은 "남해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 깊이 연구하고 더 많이 공부하며 군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책임 있게 제시하겠다"며 이른바 '공부하는 의회'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군민 알권리 보장, 본회의·상임위 실시간 영상 및 SNS 허용
이번 제10대 의회의 출범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는 이유는 '투명한 소통 의회'로의 파격적인 행보 때문입니다.
그동안 남해군의회는 경상남도 내 기초의회 중 하동군과 더불어 상임위원회는 물론 본회의조차 군민들에게 실시간 영상으로 공개하지 않던 유일한 곳이었다.
이 때문에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정홍찬 신임 의장은 취임과 동시에 회의 모습 실시간 방송 개방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모든 의정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 앞당당한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실제로 이날 열린 제10대 남해군의회 개원식은 남해FM공동체라디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었으며, 군민들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도록 조치되었다.
개원식에 군수·도의원 및 군민 참석
개원식에는 지역 정계 인사들과 군민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류경완 신임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정홍찬 의장님과 박종식 부의장님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군과 군의회의 역할은 다르지만, 남해 군민의 행복과 남해 발전을 지향한다는 점은 똑같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의원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집행부와 의회의 건강한 협력 관계를 약속했다.
김창우 경남도의원 역시 "새로운 의회가 아이들에게 희망을, 청년들에게 꿈을,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삶을 주는 곳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경상남도의회에서 류경완 군수, 남해군의회와 발맞춰 남해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청석에는 최채민 전 남해군의회 의장과 김미숙 남해문화원장을 비롯해 남해군 각 실과장들과 군민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직후에는 군의원들과 내빈들이 다 함께 화합을 다짐하는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4년간의 성공적인 의정 활동을 예고했다.
제10대 남해군의회 개원식은 남해FM공동체라디오 SNS방송을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 방송되었다. 다시보기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다시 볼 수 있다.
이날 개원식에 앞서 남해군의회는 오전 전체 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거를 치렀다. 그 결과 정홍찬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박종식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되며 새로운 리더십의 탄생을 알렸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박삼준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여동찬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김낙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기획·행정위원회는 여동찬·박삼준·정진규·김진실 의원으로, 산업·건설위원회는 김낙균·박종식·최경진·박환구·배경순 의원으로 구성했다.
향후 의회는 16일 제293회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원회별 간사를 선임하고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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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찬 신임 의장, '정책의회' 등 4대 의정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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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찬 신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무엇보다 지역의 미래를 맡길 일꾼으로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믿음의 무게를 잊지 않겠다"며, "제10대 남해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담는 의회, 미래를 여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더 나은 남해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천명했다.
특히 정 의장은 의회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4대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약속으로 ▲군민 일상과 함께하는 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 ▲지역 활력을 더하는 정책의회 ▲투명하게 신뢰받는 의회를 꼽았다.
정 의장은 "남해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 깊이 연구하고 더 많이 공부하며 군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책임 있게 제시하겠다"며 이른바 '공부하는 의회'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군민 알권리 보장, 본회의·상임위 실시간 영상 및 SNS 허용
이번 제10대 의회의 출범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는 이유는 '투명한 소통 의회'로의 파격적인 행보 때문입니다.
그동안 남해군의회는 경상남도 내 기초의회 중 하동군과 더불어 상임위원회는 물론 본회의조차 군민들에게 실시간 영상으로 공개하지 않던 유일한 곳이었다.
이 때문에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정홍찬 신임 의장은 취임과 동시에 회의 모습 실시간 방송 개방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모든 의정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해 군민 앞당당한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실제로 이날 열린 제10대 남해군의회 개원식은 남해FM공동체라디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었으며, 군민들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도록 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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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식에 군수·도의원 및 군민 참석
개원식에는 지역 정계 인사들과 군민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류경완 신임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정홍찬 의장님과 박종식 부의장님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군과 군의회의 역할은 다르지만, 남해 군민의 행복과 남해 발전을 지향한다는 점은 똑같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의원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집행부와 의회의 건강한 협력 관계를 약속했다.
김창우 경남도의원 역시 "새로운 의회가 아이들에게 희망을, 청년들에게 꿈을,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삶을 주는 곳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경상남도의회에서 류경완 군수, 남해군의회와 발맞춰 남해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청석에는 최채민 전 남해군의회 의장과 김미숙 남해문화원장을 비롯해 남해군 각 실과장들과 군민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 직후에는 군의원들과 내빈들이 다 함께 화합을 다짐하는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4년간의 성공적인 의정 활동을 예고했다.
제10대 남해군의회 개원식은 남해FM공동체라디오 SNS방송을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 방송되었다. 다시보기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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