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휴가철'국민쉼터 반반남해'신청 접수

여행경비 5-∼70% 환급, 7월 20일부터 모집

발행연월일 : 2026년 07월 16일(목) 16:51
남해군이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을 통해 여행 경비의 최대 50%(청년의 경우 최대 70%)를 환급해주는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 3차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7월 20일부터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1·2차 반값여행 사업은 조기 마감되었으며, 소비 금액은 최소 24억 원에 달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관광 프로젝트로 증명된 바 있다.
남해군은 이러한 흥행과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여름 휴가철까지 이어가기 위해 3차 신청자 맞이에 나섰다.
또한, 남해군은 타 지자체와 달리 낭만남해라는 숙박, 체험 등을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 낭만남해를 통해 숙박을 예약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선착순)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3차 사전신청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남해군을 여행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7월 2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남해문화관광'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남해미래신문 홈페이지(http://www.nhmira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