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조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제10대 시의회 전반기 제1부의장으로 선출돼

소통과 화합 강조… "의회 본연의 역할 성실히 수행하겠다"

서정준 군향우회 홍보분과위원장
발행연월일 : 2026년 07월 24일(금) 19:22
남면 구미마을 출신 송상조(국민의힘·서구1)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이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이하 시의회) 전반기 제1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시의회는 지난 6일 제337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했다. 이번 원 구성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 교섭단체별로 부위원장 1명을 두는 규정에 따라 '복수 부위원장제'가 적용돼, 거대 양당이 모두 교섭단체를 구성하면서 8대 시의회 때와 같이 상임위원회마다 부위원장 2명이 배치되어 양당 소속 의원들이 각각 1석씩 맡게 됐다.
송상조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이날 치러진 제1부의장 선거에서 송상조 의원은 찬성 46표, 무효 1표, 기권 1표를 얻어 당선됐다. 송 제1부의장은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부의장으로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원활한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 부산의 미래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이라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 제1부의장은 서구의회 3선 의원을 거쳐 국민의힘 부산시 기초의원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후반기 행정문화위원장을 맡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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