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외국인 졸업생 취업률 85.7%…
15명 중 12명 경남기업 취업
전공교육·현장실습·한국어교육 연계…
지역산업 맞춤형 글로벌 인재 양성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8월 14일(금)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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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남해캠퍼스(부총장 박경훈)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공교육과 산업체 현장실습, 한국어교육,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지역산업 취업 성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남해캠퍼스에 따르면 2025학년도 외국인 졸업생 15명 가운데 12명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삼흥정공, 씨앤리㈜ 등 경남지역 기업에 취업해 85.7%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졸업생 1명은 국립창원대학교 창원캠퍼스에 3학년으로 편입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나머지 학생의 구직활동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기업에 취업해 산업현장에 정착하는 사례가 늘면서 지역 산업계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취업한 외국인 졸업생 12명 전원이 재학 중 산업체 현장실습을 이수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남해캠퍼스는 유학생들이 대학에서 익힌 전공지식과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에서 적용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전공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적극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재학 중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전공교육-현장실습-취업'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재학 중인 유학생들의 취업 연계 활동도 활발하다. 현재 남해캠퍼스에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출신 외국인 유학생 총 45명이 재학 중이다. 이 중 2학년 재학생 일부는 하계방학부터 항공·조선 부품 제조기업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남해캠퍼스는 현장실습 외에도 기업탐방, 취업특강, 직무교육, 실무 한국어 교육, 취업 상담 등 유학생의 국내 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남의 주력산업인 항공·조선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또 다른 강점은 한국어와 한국사회 적응교육을 대학 내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국립창원대학교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에 참여하고 있으며, 창원캠퍼스는 경남 제2거점 운영기관, 남해캠퍼스는 지역학습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은 한국어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제도,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의사소통능력을 함께 익히며 국내 취업과 지역사회 적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남해캠퍼스는 이같은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단순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넘어 '유치-교육-현장실습-취업-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지역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규태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글로컬국제협력센터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국내 산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전공 역량과 현장 경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전공교육과 현장실습,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항공·조선 등 경남 주력산업이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남해캠퍼스에 따르면 2025학년도 외국인 졸업생 15명 가운데 12명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삼흥정공, 씨앤리㈜ 등 경남지역 기업에 취업해 85.7%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졸업생 1명은 국립창원대학교 창원캠퍼스에 3학년으로 편입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나머지 학생의 구직활동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기업에 취업해 산업현장에 정착하는 사례가 늘면서 지역 산업계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취업한 외국인 졸업생 12명 전원이 재학 중 산업체 현장실습을 이수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남해캠퍼스는 유학생들이 대학에서 익힌 전공지식과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에서 적용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전공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적극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재학 중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전공교육-현장실습-취업'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재학 중인 유학생들의 취업 연계 활동도 활발하다. 현재 남해캠퍼스에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출신 외국인 유학생 총 45명이 재학 중이다. 이 중 2학년 재학생 일부는 하계방학부터 항공·조선 부품 제조기업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남해캠퍼스는 현장실습 외에도 기업탐방, 취업특강, 직무교육, 실무 한국어 교육, 취업 상담 등 유학생의 국내 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남의 주력산업인 항공·조선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또 다른 강점은 한국어와 한국사회 적응교육을 대학 내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국립창원대학교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에 참여하고 있으며, 창원캠퍼스는 경남 제2거점 운영기관, 남해캠퍼스는 지역학습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은 한국어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제도,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의사소통능력을 함께 익히며 국내 취업과 지역사회 적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남해캠퍼스는 이같은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단순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넘어 '유치-교육-현장실습-취업-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지역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규태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글로컬국제협력센터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국내 산업현장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전공 역량과 현장 경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전공교육과 현장실습,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항공·조선 등 경남 주력산업이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