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완 군수, 긴급 상황 회의 열고 현장 점검
읍면별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등 긴급대피 준비
직원들 비상 2단계 근무로 사고 우려 지역 밀착 감시
강우량 창선면 421mm로 가장 많았고,
최저 강우 지역은 고현면(225.5mm)이었다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8월 21일(금)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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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난 15일부터 곳에 따라 많게는 4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는 등 호우 피해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신속하게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등 현장 밀착 점검 태세를 유지했다.
남해군은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토사유실이나 수목 전도 등 피해 사항이 접수되긴 했으나, 인명 피해나 큰 재산 피해 없이 극한 호우 사항을 무사히 넘긴 것으로 파악된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15일(토)부터 18일(화)일까지 강우량은 302.65mm였고, 창선면이 421mm로 가장 많았고, 최저 강우 지역은 고현면(225.5mm)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해군은 16일 집중 호우가 발생하면서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긴급대피 상황 발생에 대비한 현장 밀착 감시체계에 들어갔다.
남해군은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15일 04시부터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본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46명이 비상근무를 시작했다.
이어서 16일 오전 10시에 호우경보로 격상되면서 비상근무 인원을 56명으로 증원했다.
또한 전 부서장을 비롯한 비상근무 직원들은 각 읍면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주민 대피 지원 태세를 유지했다.
이와 함께 하천변 산책로(화천, 봉천, 대사천)와 물놀이시설(삼동 화천)을 통제하는 한편, 산사태위험지(83), 인명피해우려지역(49), 자연재해개선지(3), 급경사지(271), 저수지댐(5), 야영장(5), 빗물받이(3647), 지하차도(1) 등에 대한 현장 점검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도로 점검반은 신고가 접수된 4곳에서 쓰러진 나무를 정리했고, 배수로 정비 및 퇴적물 제거(13건), 포트홀 보수(4건), 토사 유실(3건) 등에 대한 조치도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15일부터 상황 검검회의와 중대본 회의를 주재(참석)하는 한편, 산사태 위험 지역, 하천범람 위험지역, 도로시설과 사업장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했다.
남해군 재난대책본부는 "유관기관의 원활한 협력과 메뉴얼에 따른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 그리고 무엇보다 이장님들과 행정기관의 안내에 따라 혹시 모를 재난에 대비해 주신 군민 여러분들 덕분에 큰 피해 없이 극한 호우 상황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소한 위함지역도 꼼꼼하게 챙기는 등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토사유실이나 수목 전도 등 피해 사항이 접수되긴 했으나, 인명 피해나 큰 재산 피해 없이 극한 호우 사항을 무사히 넘긴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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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15일(토)부터 18일(화)일까지 강우량은 302.65mm였고, 창선면이 421mm로 가장 많았고, 최저 강우 지역은 고현면(225.5mm)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해군은 16일 집중 호우가 발생하면서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긴급대피 상황 발생에 대비한 현장 밀착 감시체계에 들어갔다.
남해군은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15일 04시부터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본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46명이 비상근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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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16일 오전 10시에 호우경보로 격상되면서 비상근무 인원을 56명으로 증원했다.
또한 전 부서장을 비롯한 비상근무 직원들은 각 읍면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주민 대피 지원 태세를 유지했다.
이와 함께 하천변 산책로(화천, 봉천, 대사천)와 물놀이시설(삼동 화천)을 통제하는 한편, 산사태위험지(83), 인명피해우려지역(49), 자연재해개선지(3), 급경사지(271), 저수지댐(5), 야영장(5), 빗물받이(3647), 지하차도(1) 등에 대한 현장 점검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도로 점검반은 신고가 접수된 4곳에서 쓰러진 나무를 정리했고, 배수로 정비 및 퇴적물 제거(13건), 포트홀 보수(4건), 토사 유실(3건) 등에 대한 조치도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15일부터 상황 검검회의와 중대본 회의를 주재(참석)하는 한편, 산사태 위험 지역, 하천범람 위험지역, 도로시설과 사업장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했다.
남해군 재난대책본부는 "유관기관의 원활한 협력과 메뉴얼에 따른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 그리고 무엇보다 이장님들과 행정기관의 안내에 따라 혹시 모를 재난에 대비해 주신 군민 여러분들 덕분에 큰 피해 없이 극한 호우 상황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소한 위함지역도 꼼꼼하게 챙기는 등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