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창립 65주년 기념식을 맞아 동남해농협, 농심천심(農心天心) 특별공로상 수상

농협중앙회, 특별기와 함께 포상금 200만 원 수여
동남해농협, 포상금 전액 남해군향토장학회 기탁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8월 21일(금) 16:22
동남해농협(조합장 이은영)은 농협창립 65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특별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심천심(農心天心)은"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농업의 중요성과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심천심 운동에 적극 동참한 농업인 단체 및 농협 등을 대상으로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은영 조합장은 동남해농협이"농심천심 선포 1주년과 농협창립 65주년을 맞아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삶의 터이자 도시민의 쉼터인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농심천심 운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농산물 유통 혁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농협창립 65주년 농심천심 특별공로상 수상 사무소에는 특별기와 함께 포상금 2백만원이 수여된다.
동남해농협은 포상금 전액을 남해군 향토장학회에 기탁해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 1961년 8월 15일 농업은행과 구 농협의 통합으로 종합농협이 출범한 날을 창립기념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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