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숙이 할머니 증언 영상 시청과
일본군 위안부 바로알기 강연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8월 21일(금) 16:36
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자)은 8월 14일(금) 오후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역사교육 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남해여성회와 남해평화기림사업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숙이나래문화제와 연계해 공동으로 운영하였고, 남해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남해청소년실천단'학생 40여명도 참석하여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서는 남해군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박숙이 할머니의 증언 영상을 시청하고, 남해여성회 김정화 회장의 '일본군 위안부 바로알기' 강연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피해자의 생생한 증언과 관련 강연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인식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정순자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역사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인식과 평화·인권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사교육 역량을 높이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 역사를 기억하고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평화와 인권을 지키는 출발점인 만큼, 이번 연수가 직원들의 역사교육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수에서는 남해군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박숙이 할머니의 증언 영상을 시청하고, 남해여성회 김정화 회장의 '일본군 위안부 바로알기' 강연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피해자의 생생한 증언과 관련 강연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인식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정순자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역사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인식과 평화·인권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사교육 역량을 높이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 역사를 기억하고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평화와 인권을 지키는 출발점인 만큼, 이번 연수가 직원들의 역사교육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