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호텔조리제빵경영과, 제주국제요리경연대회서 금·은·동메달 휩쓸어

'제10회 제주향토음식품평회 및 WACS 국제요리경연대회'
금메달 3개 비롯해 챔피언·도지사상 등 수상… 11명 전원 수상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09월 18일(금) 16:02
남해캠퍼스(부총장 박경훈) 호텔조리제빵경영과 학생들이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호텔조리제빵경영과(학과장 남기주) 학생 11명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열린 '제10회 제주향토음식 품평회 및 세계조리사연맹(WACS) 국제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금·은·동메달과 챔피언, 도지사상, 조리사중앙회장상 등을 휩쓸며,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학년 강정선 학생은 '고기국수' 개인전에서 금메달과 조리사중앙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예원영 학생은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은솔·박종석 학생은 전시 부문 금메달과 챔피언, 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2인 라이브 부문에서도 동메달을 받았다.
이승학 학생은 'Chicken' 개인전에서 은메달과 챔피언, 도지사상을 수상했고, 강민재 학생은 'Beef'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학년 학생들도 고른 성과를 거뒀다. 한민석 학생은 'Pork', 이경진 학생은 'Pasta' 개인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김채민 학생은 'Pasta' 부문에서, 박시우·이현서 학생은 '2인 라이브' 부문에서 각각 Diploma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 참가 학생들은 출전에 앞서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오명진 이사의 메뉴 개발 및 레스토랑 컨설팅 등 산업체 연계 멘토링을 받고, 작품 준비와 함께 대회 규정 및 국제 심사기준을 분석하는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대회 현장에서 작품과 경기 운영을 최종 점검하며 국제 경연에 필요한 실무 대응 능력을 높였다.
한편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호텔조리제빵경영과 학생들은 지난해 11월에도 제주에서 열린 '제9회 제주향토음식품평회 및 세계조리사연맹(WACS) 국제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수상실적을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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