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 물건마을 메밀밭'본격 개화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10월 02일(금) 16:41
삼동면 물건마을에 조성된 1만2천㎡의 메밀밭이 하얀 물결로 뒤덮이기 시작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메밀은 9월 말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맥주축제 기간(10. 9 ~ 10. 11)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푸른 줄기 끝에 소금처럼 흐드러지게 피어난 메밀꽃을 바라보며 즐기는 맥주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성도 삼동면장은 "눈처럼 하얀 메밀밭에서 꽃을 감상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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