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사랑의집, '제16회 어울림한마당' 전 포상 부문 수상자 배출

종사자 및 이용자 부문까지 고른 수상 '눈길'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10월 16일(금) 21:17
남해사랑의집이 경남지역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가 함께한 '제16회 어울림한마당'에서 시상 전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배출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13일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주무대에서 (사)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남도협회 주최로 열린 '제16회 어울림한마당'에서 남해사랑의집 김태욱 선임생활지도원이 경상남도지사상, 장점숙 선임생활지도원이 경상남도의회 의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송현우 작업치료사가 (사)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상 종사자 부문, 이용자 김태주 씨가 협회장상 이용자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이에 따라 남해사랑의집은 도지사상, 도의회의장상, 협회장상 종사자 부문과 이용자 부문 등 이번 행사에서 마련된 각 시상 범위에서 빠짐없이 수상자를 배출하며 의미를 더했고, 남해사랑의집 공동체 모두에게 더욱 뜻깊은 성과가 됐다.
'어울림한마당'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는 한편, 경남지역 장애인복지시설 간 친목과 교류를 통해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매년 한 차례 열리고 있다. 남해사랑의집 김충효 원장은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종사자가 서로 존중하고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시설,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남해사랑의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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