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농장경영 역량 갖춘 염소 전문 농업인 32명 배출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10월 23일(금)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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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6기 보물섬농업대학 축산(염소)학과 수료식을 개최하고, 합리적인 농장경영 역량을 갖춘 염소 전문 농업인 32명을 배출했다.
이번 제16기 축산(염소)학과 과정은 지난 4월 2일, 염소 산업에 높은 관심과 열정을 가진 40명(남성 37명, 여성 3명)의 교육생들이 입학하며 시작됐다.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의 집중 교육을 거쳐 이론 64시간, 실습 16시간, 이러닝 교육 20시간 등 총 100시간의 교육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32명(남성 31명, 여성 1명)의 학생들이 영예로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 과정은 염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염소 사양관리 및 질병 예방, 염소 영양·번식·방역관리, 축분관리 및 자원화, 염소 개량 및 육종, 농기계 안전 교육 등이 포함됐다. 실제 축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교육생들은 전남 소재 선도 흑염소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제 사육 환경과 사양관리 방식 등 운영 사례를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염소 사육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교육은 수료생들이 단순한 이론적 지식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축산(염소)학과 수료생들은 염소 산업을 선도하며 지역 염소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6기 농업대학 수료자 대표 이주명 회장은 "오늘의 수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그동안 배운 염소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혜로운 염소 사육과 안정적인 농장 경영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 관광농업 과정을 1기로 시작으로 이번 제16기 축산(염소)학과를 수료로 지금까지 4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제16기 축산(염소)학과 과정은 지난 4월 2일, 염소 산업에 높은 관심과 열정을 가진 40명(남성 37명, 여성 3명)의 교육생들이 입학하며 시작됐다.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의 집중 교육을 거쳐 이론 64시간, 실습 16시간, 이러닝 교육 20시간 등 총 100시간의 교육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32명(남성 31명, 여성 1명)의 학생들이 영예로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 과정은 염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염소 사양관리 및 질병 예방, 염소 영양·번식·방역관리, 축분관리 및 자원화, 염소 개량 및 육종, 농기계 안전 교육 등이 포함됐다. 실제 축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교육생들은 전남 소재 선도 흑염소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제 사육 환경과 사양관리 방식 등 운영 사례를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염소 사육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교육은 수료생들이 단순한 이론적 지식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축산(염소)학과 수료생들은 염소 산업을 선도하며 지역 염소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6기 농업대학 수료자 대표 이주명 회장은 "오늘의 수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그동안 배운 염소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혜로운 염소 사육과 안정적인 농장 경영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 관광농업 과정을 1기로 시작으로 이번 제16기 축산(염소)학과를 수료로 지금까지 4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