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29명 남해사회와 유대 강화

남해캠퍼스, 내동천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유학생 등 35명 참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유대 쌓아

발행연월일 : 2026년 10월 23일(금) 16:46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16일 남해군 내동천마을 일원에서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글로컬국제협력센터가 주관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29명과 인솔자 6명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생활환경 취약지역과 주민 이용 공간을 정비하는 등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에 직접 참여해 지역주민과 교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학생들은 지역의 생활환경을 함께 가꾸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의식을 되새겼다. 아울러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유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규태 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유학생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해캠퍼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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