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농촌형 '우수기관' 선정

2020년·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쾌거… 꾸준한 자활사업 성과와 운영 역량 입증

장다정 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10월 30일(금) 16:46
남해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종권)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사업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은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이뤄낸 세 번째 우수기관 선정으로, 남해지역자활센터의 지속적인 자활사업 추진 성과와 체계적인 운영 역량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해지역자활센터는 그동안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세 차례에 걸친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단발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사업 운영과 참여자 중심의 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 자활사업의 모범적인 운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운영 성과와 사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남해지역자활센터는 전년 대비 자활사업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지원 가입자 증감률 및 유지율, 수익금과 매출액 증가율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남해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10개 자활사업단과 1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7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참여자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세 번째 간이평가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자활사업의 전문성과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참여자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발굴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자활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저소득 주민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자활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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