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더하고, 우정은 깊어지고"

재부해양초 4회 동기회, 전남으로 1박 2일 가을 야유회 다녀와

서정준 군향우회 홍보분과위원장
발행연월일 : 2026년 10월 30일(금) 16:48
재부해양초등학교 4회 동기회(회장 김동주)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2026년 가을 야유회를 갖고 동기 간 우정을 나눴다.
첫째 날 오전 동래역 공영주차장에 집결한 회원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여행의 설렘을 함께했다.
이어 박인숙 총무로부터 이틀간의 일정을 안내받은 뒤 첫 목적지인 장흥군 우드랜드에 도착한 회원들은 울창한 편백숲을 거닐며 피로를 풀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강진군 다원 전망대에서는 월출산의 수려한 풍광을 감상한 다음 영광군으로 이동해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를 찾아 부용루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숙소에 도착해 여장을 풀고 인근 식당에서 영광 굴비를 곁들인 만찬을 즐기며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기쁨을 나눴다.
인사에 나선 김동주 회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친구들이 함께해 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며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만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자"고 말했다.
둘째 날에는 고흥 우도로 이동해 레인보우교를 건너고 섬 주변을 거닐며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을 만끽했다.
이어 순천 드라마 세트장을 방문해 옛 거리와 건물들을 둘러보며 추억을 되새겼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부산으로 돌아온 회원들은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우정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하며 뜻깊은 야유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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