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순국공원 및 충렬사 걸으며 호국정신·화합 다져
홍성진 선임기자
발행연월일 : 2026년 11월 06일(금)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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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불교계와 사부대중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호국충절 정신을 되새기고 불자 간 화합을 다지는 '바래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남해군 불교사암연합회 및 신도 연합 사부대중은 지난달 31일 이순신 순국공원과 충렬사 일원에서 '남해 불자들의 바래길 걷기 명상'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순신 장군의 순국 정신과 고려대장경 판각지로서 남해에 깃든 호국불교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불자들과 지역 주민들은 바래길 14코스 일대 약 2시간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걷기 명상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산책로 주변 환경 정화 활동(플로깅)도 병행해 환경보호와 공덕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남해불교연합신도회 하청두 회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남해의 바래길을 걸으며 이순신 장군의 호국 숨결을 느끼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남해군 불교사암연합회 및 신도 연합 사부대중은 지난달 31일 이순신 순국공원과 충렬사 일원에서 '남해 불자들의 바래길 걷기 명상'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순신 장군의 순국 정신과 고려대장경 판각지로서 남해에 깃든 호국불교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불자들과 지역 주민들은 바래길 14코스 일대 약 2시간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걷기 명상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산책로 주변 환경 정화 활동(플로깅)도 병행해 환경보호와 공덕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남해불교연합신도회 하청두 회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남해의 바래길을 걸으며 이순신 장군의 호국 숨결을 느끼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