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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08(목) 15:06
[ 남해人 ]
[남해인 초대석]76세 만학의 열정으로 자서전 펴낸 윤순애 태양미용실 원장 |2026. 08.14

남해FM과 남해미래신문이 공동 기획한 특집 방송 [남해인 초대석]은 지역 사회 각계각층에서 자신만의 삶을 묵묵히 일궈온 우리의 이웃을 모셔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다. 화려한 수식어나 거창한 명예를 내려놓고, 오롯이 …

▶ 남해인 초대석 - 단양관광호텔 이환성 회장의 80년 파란만장 일대기와 남해를 위한 헌신 |2026. 07.31

남해미래신문과 남해FM 공동체라디오가 기획한 특집 방송 [남해인 초대석]의 특별한 손님, 충북 단양에서 단양관광호텔 에델바이스를 경영하는 이환성 회장(80)이 스튜디오에 들어서자 오랜 세월 고향을 가슴에 품어온 한 남해인의 깊은 …

귀농 16개월 차 양성호 씨의 '찐' 남해 사랑법 |2026. 07.03

지족 바다의 은빛 물결이 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이기 훨씬 전인 새벽 4시 반, 금산 자락 밭 언저리에는 어김없이 우렁찬 엔진 소리가 울려 퍼진다. 서울에서 건설업을 하는 양성호씨가 남해의 땅에 발을 디딘 지 어느덧 16개월이다. 땀방울…

남해미래신문 인터뷰- 장명세 남해병원장 |2026. 06.29

△ 집도의 수술 2만례 달성한 소감은= 2만 건이라는 숫자보다도 그 뒤에 있는 2만 명의 환자와 가족들의 얼굴이 먼저 생각났습니다. 무릎 통증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던 분이 다시 걸어서 외래에 오시고, 손주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

▶ 80년 지역의료의 역사, 30년 수술실의 동행 |2026. 06.29

장명세 남해병원장의 정형외과 수술 2만례와 인공관절 수술 2,198례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다. 그 안에는 다시 걷게 된 어르신의 미소가 있고, 해외여행지의 긴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된 환자의 기쁨이 있으며, 부모님의 회복을 지켜본…

삼동면 지족 출신 홍원숙 중의사 조명하는 중국 강소성 TV, 특집 다큐멘터리 '남해 촬영' |2026. 05.22

남해군 삼동면 지족1리 출신으로, 중국에서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라는 독보적인 길을 개척한 홍원숙 박사가 고향 남해를 방문했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중국 강소성 TV 제작진은 남해군을 방문해 홍원숙 박사를 조명하는…

▶ [특집-남해인 초대석] - '남해정원' 일구는 류경완 "고교 시절 집안 형편으로 다시 남해로 돌아왔을 때, 그는 비로소 안도감을 느꼈다" |2026. 04.03

남해미래신문과 남해FM공동체라디오방송이 공동 기획한 '남해인 초대석'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남해군수 예비후보들의 숨겨진 '인간적 면모'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따라서 이번 [남해인 초대석]은 후보자의 차가운 공약이나 날카…

▶ [특집-남해인 초대석] - '남해사람' 장충남 "괜찮다, 너무 염려하지 마라, 그 정도는 네 인생에서 아무 문제도 없다" |2026. 04.03

남해미래신문과 남해FM공동체라디오방송이 공동 기획한 '남해인 초대석'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남해군수 예비후보들의 숨겨진 '인간적 면모'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따라서 이번 [남해인 초대석]은 후보자의 차가운 공약이나 날카…

'서홍 이시봉 선생'의 후손 이환성 회장, 고향 조손가정·한부모가정 위해 1억원 나눔 |2026. 04.03

조부·외조부의 교육 입국 정신 이어받아…"남해학사 건립 못 한 오랜 아쉬움 나눔으로 승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참으로 고단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때의 아픔을 알기에, 고향의 어려운 후배들이 절망하지 않고 꿈을 꿨으면 하…

▶ 남해미래 초대석 - 22년 지나, 태평양 건너온 창선의 아들 박현철 |2026. 03.27

고향의 흙내음과 바다 냄새는 22년이라는 긴 타국 생활도, 태평양의 거친 파도도 지우지 못했다. 지난 19일, 남해 창선 고두마을의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자라던 소년이, 이제는 250여 명의 현지 직원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가 되어 고향…

남해미래신문 ▷사람 사는 이야기◁ 남면 선구 '현진호' 선장 정현진 씨, 추운 새벽 바다서 올린 건 물메기가 아니라 '정(情)' |2026. 01.16

▲ 서울 사람에서 다시 '선구마을 아들'로 겨울 새벽, 남면 선구마을의 공기는 날카로운 칼날 같다. 모두가 이불 속 온기를 탐할 시간, '현진호'의 엔진 소리가 고요한 바다를 깨운다. 조타석에 선 이는 정현진(51) 씨. 남면 일대에서 가…

보신각 제야의 종 울린 김쌍식 대표, 영빈관 신년 인사회서 '2026 국민추천포상' 수상 |2026. 01.09

2025년 12월 31일 자정, 서울 종로 보신각의 서른세 번 종소리는 경남 남해의 한 평범한 제빵사 손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틀 뒤인 2026년 1월 2일, 그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이 추천한 영웅'으로서 예우를 받았다. 매일 아침 아이들…

▶남해미래신문 - '남해다름'을 이끄는 정영진 회장의 인터뷰 |2026. 01.02

남해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오랜세월 서해와 동해와는 다른 '남다른 맛'으로 평가받아왔다. 남해군은 지난 2023년 지역에서 생산된 수산물들을 최고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남해다름이라는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를 상표 등록한 바…

▶ 신년특집 남해인 초대석 - 새해 남해인 초대석-40년 타국생활을 끝에 남해에 둥지 튼 김진주(73) 씨 |2026. 01.02

새 해 벽두 남해미래신문은 우리 이웃의 숨겨진 인생 이야기를 소개한다. 병오년 새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겨내시길 기원하는 마음에서다. 장기화되는 고환율과 물가 상승으로 기름값을 비롯 모든 생필품값이 오르고 있다. 만원으로…

▶ 사람사는 이야기 - 1999년 '마늘축제가요제'서 대상 수상한 대곡 배영순씨 |2025. 10.24

△ 병상 딛고 일어선 고현 배영순씨, 재능기부로 제2의 인생 열다 지난 10월 22일(수), 남해FM공동체라디오방송 '이정수의 정오의 노래방' 스튜디오는 한 군민의 시원하고 힘찬 목소리로 가득 찼다. 나른한 오후를 단숨에 깨운 주인공…

흔적전시관 서상길 씨 현장설명, 견학자 '찬사' 미담 |2025. 08.29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 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서상길 씨가 2025년 을지연습 기간 동안 유배문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진행한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 현장설명이 견학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미담사례로 주목…

▶남해인◀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와 문인화 모두 입선한 남천 양병량 선생 |2025. 08.22

남해군 설천면 왕지마을, 바다와 산이 맞닿은 고즈넉한 마을에 묵향을 품은 한 예술가가 칩거하고 있다. 호 '남천(南川)'으로 불리는 양병량 선생. 그의 호는 남해군 설천면(雪川面)에 사는 인연을 기리며 서예 스승이 지어준 이름이라고 한…

"지금 점심 먹을 때가 아니다"며 실종 치매 어른 찾은 지역주민께 표창 |2025. 07.18

폭염 속에 실종됐던 치매 노인이 마을주민들과 경찰관의 노력으로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 지난 7월 2일 아침 8시 40분경 남해군 남면 유구마을에 거주하는 70대 노인 A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평소 치매를 앓던 A 씨는 당일…

[남해미래신문 만난 사람] - 4년차 농부, 이도원씨의 희망 이야기 |2025. 06.20

따스한 햇살이 내려앉은 삼동면 수곡마을. 이곳에 '루비로망' 포도로 인생 2막을 시작한 특별한 농부가 있다. 부산에서 전업주부로 살다 고향 남해로 돌아와 4년 차 농부의 삶을 살고 있는 이도원 씨(64세)다. 남해인 초대석은 고향의 품에…

[남해미래신문이 만난 사람]-남해에서 피어난 제2의 인생, 가수 강발그레 |2025. 06.13

남해군 고현면 서도마 마을.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시골 마을에, 유튜브 구독자 수 2만 5천 명을 자랑하는 트로트 가수가 살고 있다. 이름은 '강발그레'. 본명은 따로 있지만, 그녀는 "이제 내 이름은 무대 위에서 더 빛나는 강발그레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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