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구성농협에 남해마늘 10톤 판매 성과, 작물 확대 협의
농가-농협-지자체 협업으로 직거래 판매 활성화 도모
정영식 jys23@nhmirae.com
발행연월일 : 2021년 06월 21일(월) 11:00
남해군과 동남해농협이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도농 직거래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동남해농협은 남해군이 도농 직거래 활성화 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경기 용인시 소재 구성농협(조합장 최진흥)과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남해마늘 10톤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도농 직거래 활성화 정책을 각 읍면과 유관 기관에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거래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음으로써, 농가는 높은 가격에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고, 도시민들은 질 좋은 남해 특산품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장기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상행의 모범 사례를 창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 역시 높다.
동남해농협에 따르면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난 11일 남해를 방문해 동남해농협 산지유통센터 등을 둘러봤으며, 우수한 품질 관리 시스템에 대해 호평했으며, 이후 남해마늘 10톤 가량을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구성농협은 900여평 규모의 대형 하나로마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의 질 좋은 농산물로 구성된 농산물 전문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동남해농협은 이번에 구성농협에 마늘 10톤을 공급한데 이어, 추가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에서부터 건조까지 우수한 품질을 확보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수도권 지역에 점진적으로 홍보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내 재배면적이 늘어난 미니단호박과 시금치 등도 수도권에 공급될 수 있도록 구성농협과 상호 협력해 가기로 약속했다.
동남해농협은 남해군과 함께 도농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공동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각 면별로 '면장님과 함께하는 보물섬이 키운 남해마늘 초매식' 행사를 개최하는 등 농업인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행정-농협 간 공동 노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동남해농협 송행열 조합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판매를 더욱 확대할 필요성이 절실해졌고, 그 중에서도 직거래 활성화가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남해군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남해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다방면의 판매처를 확보해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남해농협은 남해군이 도농 직거래 활성화 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경기 용인시 소재 구성농협(조합장 최진흥)과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남해마늘 10톤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도농 직거래 활성화 정책을 각 읍면과 유관 기관에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거래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음으로써, 농가는 높은 가격에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고, 도시민들은 질 좋은 남해 특산품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장기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상행의 모범 사례를 창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 역시 높다.
동남해농협에 따르면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난 11일 남해를 방문해 동남해농협 산지유통센터 등을 둘러봤으며, 우수한 품질 관리 시스템에 대해 호평했으며, 이후 남해마늘 10톤 가량을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구성농협은 900여평 규모의 대형 하나로마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의 질 좋은 농산물로 구성된 농산물 전문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동남해농협은 이번에 구성농협에 마늘 10톤을 공급한데 이어, 추가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에서부터 건조까지 우수한 품질을 확보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수도권 지역에 점진적으로 홍보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내 재배면적이 늘어난 미니단호박과 시금치 등도 수도권에 공급될 수 있도록 구성농협과 상호 협력해 가기로 약속했다.
동남해농협은 남해군과 함께 도농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공동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각 면별로 '면장님과 함께하는 보물섬이 키운 남해마늘 초매식' 행사를 개최하는 등 농업인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행정-농협 간 공동 노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동남해농협 송행열 조합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판매를 더욱 확대할 필요성이 절실해졌고, 그 중에서도 직거래 활성화가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남해군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남해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다방면의 판매처를 확보해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금)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