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 회장, "밝은 남해, 사랑 넘치는 지역사회 만들겠다"
장다정 기자
2025년 08월 08일(금)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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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라이온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달 28일 삼동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에는 장충남 군수와 정영란 군의회의장, 류경완 경남도의원, 강대철·임태식 군의원 등 각계 내빈과 국제라이온스 355-E지구 백인구 총재를 비롯 군내 라이온스클럽 및 인근 하동 등 외지의 클럽 임원진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이·취임식 행사는 안용미 회장의 개회선언과 타종,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 내빈과 지구임원 소개, 신입회원 입회식, 안용미 회장의 이임사, 김경숙 신임회장의 입장식 및 취임선서, 클럽기 인계인수, 김경숙 신임회장의 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에 앞서 신입회원 입회식에서는 박영임, 임영희, 윤지영, 정수현, 최옥엽 등 5명의 신입회원이 배지와 회원패를 받으면서 정식 입회 절차를 밟았다.
또 시상에서는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이 '23~24년 회원만족 배너패치를 받았으며 안용미 이임회장이 '회원확장 우수상'을, 김경숙 취임회장이 '국제협회감사장'을 수상했다. 주민지 라이온은 '국제협회감사장'을 받았다.
또 김경숙 라이온과 주민지 라이온이 각각 '모나크셰브론상 15년' 상장과 핀을 받았다.
이날 안용미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여러 회원들과 가족의 협력과 도움으로 재임 기간 중 희망나눔 성금기탁과 여러 봉사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어서 가슴 뿌듯한 행복감을 느끼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새로 취임하는 김경숙 회장과 함께 라이온 여러분들이 서로 도와 남해유자라이온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취임사에서 신임 김경숙 회장은 "라이온스는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모토로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인 사회봉사활동 펼쳐와 건전한 도덕적 시민관광 봉사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임기 동안 어려운 가운데에서 유자라이온스를 한층 도약시켰던 안용미 회장과 임원단들에게 수고의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 행복한 봉사, 함께하는 라이온이라는 슬로건으로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 배려하며 봉사함으로써 밝은 남해, 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 앞으로도 참된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출발하는 남해유자라이온스클럽 제24대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회장 김경숙 △총무 김미선 △재무 하미정 △L·T(Lion Tamer) 한명희 △T·T(Tail Twister) 전미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