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꺾이지 않는 인구감소세, 지난달도 마을 하나 사라졌다2018년 7월 44,323명이었던 남해군 인구는 7년 만에 39,352명으로 주저앉았다.
총 4,971명, 전체 인구의 11.2%가 사라졌다. 이 과정에서 '인구 4만 명'이라는 심리적 마지노선이 무너진 것은 단순한 통계 변화 이상…  장 군수, 대통령실 및 중앙부처 방문 현안사업 논의
장충남 군수가 새롭게 가시화되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입안 행보에 발맞춰 지난 7∼8일 대통령실과 기획재정부를 잇따라 방문해 남해군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한편 핵심전략사업에 대한 지원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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