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늙지 않는 한 우리는 아직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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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03(금) 17:26
"마음이 늙지 않는 한 우리는 아직 청춘이다"

창선중학교 23회 동기회, 산청에서 32차 정기총회 겸한 칠순잔치 열어

서정준 군향우회 홍보분과위원장
발행연월일 : 2026년 04월 03일(금) 17:25
 

창선중학교 제23회 동기회(회장 서주동)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동안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제32차 정기총회 및 칠순잔치를 열고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전국 각지에서 행사장에 도착한 친구들과 반갑게 손을 맞잡으며 안부를 나누는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강문태 총무의 사회로 총회의 막이 올랐다.
 서주동 회장은 "올해 칠순을 맞아 다시 청춘을 희망하며 건강 성지 동의보감 촌에서 친구들을 만나 감회가 새롭다. 마음이 늙지 않는 한 우리는 아직 청춘이다. 오늘은 중학생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 꿈 많고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우리의 칠순 잔치를 즐기자"고 인사말을 전한 다음 산청의 특산물인 표고버섯을 참석 동기들에게 선물했다.
 축사에 나선 서천호 국회의원은 "선배님들의 칠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학창시절의 소중한 인연을 이렇게 오랜 세월 이어오며 함께하고 계신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앞으로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시고 지금처럼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행복한 나날 이어나가시라"고 말했다.
 이어 결산 및 재정보고를 가진 뒤 차기 회장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으며 칠순기념 시 낭독, 케잌 절단식을 가진 후 힘차게 교가를 제창하고 만찬을 함께했다.
 2부 행사에서는 라인댄스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이튿날에는 족욕, 온열 등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산청군 일원을 투어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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