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으로 도약하는 갈화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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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24(금) 18:20
"화합으로 도약하는 갈화향우회"

제37회 정기총회 및 잔치 한마당 '성료'

서정준 군향우회 홍보분과위원장
발행연월일 : 2026년 04월 24일(금) 17:55
재부남해군갈화향우회(회장 차경찬)는 지난 18일 동광동 부산관광호텔에서 제37회 정기총회 및 잔치 한마당을 열고 고향의 정을 함께 나눴다.
신동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차경찬 회장은 "꽃피는 봄날이라 학구별 동창회 행사들이 열리고 있는데 우리 갈화초는 폐교가 되어 동문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행사가 없다"며 "그래서 오늘 총회를 잔치한마당으로 준비했으니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 덕담을 나누고 노래도 부르면서 흥겨운 하루를 보내자"고 개회사를 전한 다음 황평석 직전회장과 김성수 직전 사무국장에 감사장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했다.

오송훈 재부고현면향우회장은 "고향에서의 추억과 그리움을 품고 사는 분들이 모이는 곳이 향우회"라며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더욱 끈끈하고 활기찬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자"고 축사를 전했다. 격려사에 나선 한석주 고문과 강충길 갈화 어촌계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고생한 차 회장과 집행부에 감사드린다.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향과 향우회 발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참여가 이어진다면 향우회는 더욱 굳건한 결속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년간의 향우회 활동상이 담긴 영상을 감상한 뒤, 사업 활동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를 진행했다. 또,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해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공지사항으로 오는 4월 25일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군향우회 체육대회 일정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1부 식순을 마친 뒤에는 만찬과 함께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이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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