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명회 "인화단결로 장족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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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명회 "인화단결로 장족의 발전"
남해미래신문 webmaster@nhmirae.com
발행연월일 : 2018년 03월 23일(금) 16:38
전직 읍면 향우회장들의 친목모임인 향명회(회장 백상래)는 지난 6일 마포구 군향우회 사무실에서 정기모임을 열고 친목을 다졌다.

백상래 회장은 "신년 첫 모임인데?회원님들이 많이 참석해 기쁘다. 1년 동안 도와주셔서 무사히 회장직을 마치게 되어 감사드린다. 항상 오늘처럼 성황을 이루어 주길 바란다"는 이임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불참하여 감사장 및 기념배지를 받지 못한 배문태 전임회장에게 감사장과 금배지를 달아드렸다. 구덕순 감사의 감사보고와 김봉규 총무의 경과보고 시간을 가졌다. 백상래 회장은 정정부 신임회장에게 통장과 장부, 기록물, 인감, 통장을 인수인계했다. 지난해 12월 송년모임에서 추대돼 2018년부터 출범하는 정정부 회장과 박정우 감사의 인사가 있었다.

정정부 신임회장은 "우리 향명회 회원들이 인화단결하여 향명회를 운영하면 장족의 발전으로 거듭날 것이다"며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 박정우 감사는 "향명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정정부 회장은 세 가지 안건을 제안했다. 첫째는 회장 임기는 1년이지만 향명회 발전을 위해서 총무는 2년으로 연장하는 건, 둘째는 총무에게 통신비 10만원을 지급하는 건, 셋째는 총무명칭과 연회비 인상에 관안 건을 제안하고 참석한 회원들과 토의했다. 회원들은 총무 임기는 2년으로 하고 10만원의 통신비를 지급하기로 했으며, 총무의 명칭을 부회장으로 하며 회원들의 연회비는 16만원으로 결의했다.

김봉규 부회장의 "개인적으로 바쁘지만 1년 더 향명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말에 회원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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