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소방서,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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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5(금) 11:49
남해소방서,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당부
정영식 jys23@nhmirae.com
2021년 01월 15일(금) 10:55
▲전기 단락(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인해 검게 타 버린 전기장판, 남해소방서는 추워진 날씨로 인해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위험이 함께 커지자 이들 겨울철 주요 난방용품의 안전한 사용과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 남해소방서>
최근 북극발 한파로 전국 곳곳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등 맹추위가 계속되면서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자 남해소방서가 이들 겨울용품의 안전한 사용을 권고하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전기장판, 히터 등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사용시 합선에 의한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소방 관계자는 화목보일러의 경우, 보일러실 인근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주기적인 청소를 통해 주변의 가연물을 제거해 줘야 하며, 전기장판과 열선 등 전기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하지 않을 때나 외출시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둘 것을 권고했다. 또 전기장판 사용시 장시간 사용을 자제해 저온화상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남해소방서 김성수 서장은 "겨울철 난방용품은 높은 편리성 만큼 화재 위험도 높기 때문에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하고 올바른 난방용품 사용으로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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