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두모마을, 국토부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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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0(토) 15:52
상주 두모마을, 국토부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선정

하영제 국회의원, 친환경 도로 인프라 구축 노력

정영식 jys23@nhmirae.com
2021년 03월 05일(금) 11:37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은 지난 2일, 상주면 두모마을이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은 국도변 쉼터에 체험, 관람, 정보 제공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말부터 지자체가 신청한 사업들에 대해 해당 지방국토관리청의 의견수렴을 거쳐 사업 여건에 대한 사전평가를 실시했으며, 건축과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사업 내용의 타당성과 가능성, 지속성, 부지 적정성 등을 종합심사해 상주 두모마을을 비롯한 전국 8개소를 선정했다.

상주 두모마을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35억원이다.

상주 두모마을에 조성될 예정인 스마트 복합쉼터는 남해군의 대표 관광지인 남해금산 두모지구 탐방로 길목에 위치해 지역의 정취와 힐링, 쉼이 함께 하는 휴게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두모마을은 두꺼비축제와 유채꽃 축제 등 마을 자체 축제를 기획·개최해 온 대표적인 마을로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해 특산물 판매장과 홍보관, 카페 등이 설치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영제 의원은 "국토부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에 두모마을이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 남해의 바다와 금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남해군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내달 중 지자체와 관할 지방국토관리청이 사업별 추진방안을 협의하고 올 5월부터 각 쉼터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리는 설계 작업을 거쳐 금년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상주 두모마을 외 경남 산청군, 경북 울진군, 강원 횡성군, 영월군, 충북 괴산, 전북 김제, 전남 영광 등 8개소를 2021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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