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남해향교 기로연 및 봄날의 열린음악회 예정
김동설 kds1085@nhmirae.com
2023년 05월 19일(금)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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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향교(전교 김종철)가 마련한 2023년 남해향교 기로연 및 봄날의 열린음악회가 오늘(19일) 향교 내 명륜당 정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3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오후 4시에 기로연이, 오후 6시부터 열린음악회가 이어진다.
기로연은 군내 10개 읍·면 당 2명씩 총 24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지며 축하공연과 기념식, 기념패 전달, 다과회 등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봄날의 열린음악회에서는 국악인 권미희, 남해향교예술단, 선화무용단, 지역가수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오후 7시부터는 TV조선 미스터트로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남해출신 가수 하동근 콘서트가 이어지게 된다.
이번 행사는 2023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오후 4시에 기로연이, 오후 6시부터 열린음악회가 이어진다.
기로연은 군내 10개 읍·면 당 2명씩 총 24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지며 축하공연과 기념식, 기념패 전달, 다과회 등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봄날의 열린음악회에서는 국악인 권미희, 남해향교예술단, 선화무용단, 지역가수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오후 7시부터는 TV조선 미스터트로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남해출신 가수 하동근 콘서트가 이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