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자 기자
2024년 09월 13일(금) 10:35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 국제교류센터 직원들과 유학생들이 9일 남해군 남면 사촌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해대학 국제교류센터(센터장 안광열)에서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유학생 23명과 직원 등 30여 명이 모여 사촌해수욕장 일대를 돌며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남해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문홍태)과 국제교류센터가 지역 봉사활동을 통한 대학 구성원의 사회적 책무 수행 차원에서 추진한 것이다.
남해대학 국제교류센터(센터장 안광열)에서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유학생 23명과 직원 등 30여 명이 모여 사촌해수욕장 일대를 돌며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남해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문홍태)과 국제교류센터가 지역 봉사활동을 통한 대학 구성원의 사회적 책무 수행 차원에서 추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