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부회장, '국민고향 방문의 해' 홍보 활동나서
2025년 03월 07일(금)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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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촌지역 개발리더 16기 워크숍이 지난달 25일 1박2일로 충남 예산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16기 정현진부회장의 특강으로 ESG 시민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 리더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2025년 '국민고향 방문의 해'로 지정한 남해군의 홍보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그는 보물섬남해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알리며, 국민 모두가 남해를 고향처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특히, 남해군이 추진 중인 계절별 테마축제와 관광 활성화 계획이 주목받았다.
워크숍에 참석한 리더들은 "ESG와 지역 관광 활성화라는 두 가지 주제가 어우러져 지속가능한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2025년 '국민고향 방문의 해'로 지정한 남해군의 홍보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그는 보물섬남해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알리며, 국민 모두가 남해를 고향처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특히, 남해군이 추진 중인 계절별 테마축제와 관광 활성화 계획이 주목받았다.
워크숍에 참석한 리더들은 "ESG와 지역 관광 활성화라는 두 가지 주제가 어우러져 지속가능한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