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정 기자
2025년 07월 18일(금)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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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주민자치회(주민자치회장 류수영)는 14일부터 22일까지 6일 동안 '찾아가는 이웃사랑 칼갈이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칼갈이 사업은 상주면 주민자치회 특성화 사업의 하나로, 관내 9개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무뎌진 칼을 새 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류수영 주민자치 회장은 "칼갈이 사업은 2023년도에 처음으로 실시를 하였고, 주민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 3년째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칼갈이 사업이 상주면 주민자치회만의 특별한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사업이 되었으며, 주민자치회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면 주민자치회는 고고장구,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주면 발전을 위해 면민들이 논의 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한 주민대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류수영 주민자치 회장은 "칼갈이 사업은 2023년도에 처음으로 실시를 하였고, 주민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 3년째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칼갈이 사업이 상주면 주민자치회만의 특별한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사업이 되었으며, 주민자치회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면 주민자치회는 고고장구,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주면 발전을 위해 면민들이 논의 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한 주민대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