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 노인대학생에게 "건강 위한 웃는 연습" 강조
장다정 기자
2025년 11월 17일(월)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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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미래정책연구소 문준홍 소장이 남해노인대학에서 지난 29일(수) '인생'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세상의 이치란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 법이기에 비록 몸은 나이를 따라 쇠약해지지만 그만큼 깊어지는 삶의 지혜로 우리 남해의 미래를 지켜봐 달라"고 문 소장은 당부했다.
그리고 운집한 200여 명의 노인대학생에게 "건강을 위한 웃는 연습"을 강조했다.
한편 남해미래정책연구소 문준홍 소장은 현재 독일마을 근처 내산에서 남해커피정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을 목표로 남면 평산분교를 남해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세상의 이치란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 법이기에 비록 몸은 나이를 따라 쇠약해지지만 그만큼 깊어지는 삶의 지혜로 우리 남해의 미래를 지켜봐 달라"고 문 소장은 당부했다.
그리고 운집한 200여 명의 노인대학생에게 "건강을 위한 웃는 연습"을 강조했다.
한편 남해미래정책연구소 문준홍 소장은 현재 독일마을 근처 내산에서 남해커피정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을 목표로 남면 평산분교를 남해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2025.11.17(월)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