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6일(금)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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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을 역임한 허남식 신라대학교 총장은 "10년 동안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남해향우회 행사는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 그 커다란 부산 KBS홀을 가득 메운 향우들의 뜨거운 열기와 고향의 정이 넘치던 그 순간들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재부남해군향우회와의 깊은 인연을 회고했다. 이어 허 총장은 "박정삼 회장은 부산에서 존경 받는 기업인이자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 봉사활동 등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고 운을 뗀 다음 즉석에서 마이크를 박 회장에게 넘기며 대담을 진행했다.
▲다시 회장직을 맡은 이유는?
=전례 없는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여러 사정이 겹치면서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향우회의 복원을 위해 비상대책추진위원장을 맡아 달라는 요청이 계속 이어져 신임 회장 선임까지만 역할을 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주변에서 회장까지 맡아 달라는 권유에 처음에는 적잖이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누군가는 이 상황을 수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왕 제안을 받았으니 제대로 해보자는 각오로 다시 나서게 되었다. 향우 여러분들의 강한 애향심 덕분에 지난해 9월, 6천여 명에 가까운 분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었고 그 모습에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 재부경남향우연합회 신임회장도
동시에 맡은 이유는?
=연합회 창립 때부터 함께한 1기 멤버로서 그동안 수차례 회장직 제안을 받았지만 사업상 바쁜 여건으로 인해 계속 고사해왔다. 하지만 우리 군향우회가 다시 도약하는 시점에서 경남 전체 향우사회와의 연대와 협력 또한 중요하다는 판단에 수락하게 되었다. 연합회를 사단 법인화시켜 부산과 경남의 발전을 도모하다면 한층 더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화합과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과 향우사회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
대담을 끝낸 후 허 총장은 "향우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라"며 향우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했다.
▲다시 회장직을 맡은 이유는?
=전례 없는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여러 사정이 겹치면서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향우회의 복원을 위해 비상대책추진위원장을 맡아 달라는 요청이 계속 이어져 신임 회장 선임까지만 역할을 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주변에서 회장까지 맡아 달라는 권유에 처음에는 적잖이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누군가는 이 상황을 수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왕 제안을 받았으니 제대로 해보자는 각오로 다시 나서게 되었다. 향우 여러분들의 강한 애향심 덕분에 지난해 9월, 6천여 명에 가까운 분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었고 그 모습에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 재부경남향우연합회 신임회장도
동시에 맡은 이유는?
=연합회 창립 때부터 함께한 1기 멤버로서 그동안 수차례 회장직 제안을 받았지만 사업상 바쁜 여건으로 인해 계속 고사해왔다. 하지만 우리 군향우회가 다시 도약하는 시점에서 경남 전체 향우사회와의 연대와 협력 또한 중요하다는 판단에 수락하게 되었다. 연합회를 사단 법인화시켜 부산과 경남의 발전을 도모하다면 한층 더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화합과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과 향우사회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
대담을 끝낸 후 허 총장은 "향우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라"며 향우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했다.

2026.01.16(금) 11:47











